K리그1에서도 꽃은 핀다! ‘다시 도전자’ 유병훈 감독의 준비된 겨울…”울산전에 맞춰 훈련 중”→”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나아”

“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.” K리그2 최고의 팀에서 도전자로 돌아갔다. 안양 유병훈 감독(49)은 2024시즌 감독으로서의 첫 발을 누구보다 크게 내디뎠다. 이우형 감독이 테크니컬 디렉터로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