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투병 중인 전 대표팀 공격수 유병수(37·화성FC)가 축구 팬들에게 감동의 인사를 남겼다. 화성FC와 인천유나이티드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6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. 이날 화성 공격수 유병수가 […]
암투병 중인 전 대표팀 공격수 유병수(37·화성FC)가 축구 팬들에게 감동의 인사를 남겼다. 화성FC와 인천유나이티드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6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. 이날 화성 공격수 유병수가 […]